한국거래소가 5일부터 새 이사장 후보를 공개 모집합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4일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며 "5일 신문과 홈페이지 등에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1주일가량 응모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이사장 후보는 추천위의 심사 및 면접, 주주총회 결의, 금융위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 등의 절차를 거치며, 약 한달여가 걸릴 전망입니다.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는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낸 김영선 전 국회의원(53), 임기영 전 KDB대우증권 사장(60),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63),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장(62) 등입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4일 "지난달 31일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며 "5일 신문과 홈페이지 등에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1주일가량 응모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이사장 후보는 추천위의 심사 및 면접, 주주총회 결의, 금융위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 등의 절차를 거치며, 약 한달여가 걸릴 전망입니다.
하마평에 오르는 인사는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낸 김영선 전 국회의원(53), 임기영 전 KDB대우증권 사장(60),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63),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장(62)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