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남규리가 폭풍오열을해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남규리는 4일 방송된 JTBC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에서 실감나는 오열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남규리는 보육원 시절부터 따랐던 언니 경미(고나은)의 죽음 앞에서 폭풍 오열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극중 남규리는 평범한 처녀에서 수감자로 또 언더커버경찰로 변신을 거듭하는 캐릭터 수민 역을 맡았다.
`무정도시`의 이정효 감독은 "규리가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그 느낌을 충분히 살려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출했다.(사진=JTBC `무정도시`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남규리 폭풍오열, 수민과 싱크로율 100%
kelly@wowtv.co.kr
남규리는 4일 방송된 JTBC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에서 실감나는 오열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남규리는 보육원 시절부터 따랐던 언니 경미(고나은)의 죽음 앞에서 폭풍 오열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극중 남규리는 평범한 처녀에서 수감자로 또 언더커버경찰로 변신을 거듭하는 캐릭터 수민 역을 맡았다.
`무정도시`의 이정효 감독은 "규리가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그 느낌을 충분히 살려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출했다.(사진=JTBC `무정도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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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폭풍오열, 수민과 싱크로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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