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최용주 지음 / 공감 펴냄)
저자 최용주 교수는 삼수를 해서 홍익대 경제학과에 입학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어렵사리 대학을 졸업했고 재수를 해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독일로 유학을 간 그는 11년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귀국 후 교수가 되기위해 수차례 낙방의 길을 걸었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동안 홍익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생홣면서 학생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써내려간 글이다.
가슴청년들에게 들려주는 최용주 교수의 삶의 지혜에 대한 메세지.
많은 젊은이들의 나침판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