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깁스, "티저 촬영 같이 못해 속상" 야윈 다리 '안타까워'

입력 2013-06-07 17:17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깁스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저 촬영 같이 못해서 속상해. 흑흑. 근데 오른쪽 다리를 안 썼더니 한 쪽만 얇아져서 손이 쑥쑥들어가요... 우짜노 아휴... 짝다리 되어도 좋으니 얼른 낫게 해주세요. 무대서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오른쪽 다리에 깁스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또한 리지는 스태프로 보이는 여자에게 안긴 채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애프터스쿨은 폴댄스 티저를 공개했으며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사진=리지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리지 깁스, 속상하겠다. 얼른 쾌차하시길 빌게요~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