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정인이 조정치와의 결혼계획을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정인은 오지은 소이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인은 "결혼을 지리산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섭섭해 한다. 회의를 해서 엄마가 받아 들이셨다. 올해 안에 결혼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인은 자녀 계획에 대해 "아이는 바로 낳고 싶다. 나이가 있으니까. 안 낳을 수도 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 결혼계획 조정치와 올해? 대박" "정인 결혼계획 오~ 얼른 했으면 좋겠어" "정인 결혼계획 미리 축하드려요" "정인 결혼계획 여름? 가을? 겨울? 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우결`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정인은 오지은 소이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인은 "결혼을 지리산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섭섭해 한다. 회의를 해서 엄마가 받아 들이셨다. 올해 안에 결혼 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인은 자녀 계획에 대해 "아이는 바로 낳고 싶다. 나이가 있으니까. 안 낳을 수도 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 결혼계획 조정치와 올해? 대박" "정인 결혼계획 오~ 얼른 했으면 좋겠어" "정인 결혼계획 미리 축하드려요" "정인 결혼계획 여름? 가을? 겨울? 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우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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