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중국 수출주인 ‘명품진로’가 중국 만리장성을 넘었습니다.
‘명품진로’는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3년 상해주류품평회’에서 대상(五星佳釀)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유명 중국 주류제품만이 대상으로 선정됐던 상해주류품평회에서 수많은 중국술을 제치고 대한민국 주류제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명품진로는 지난 3월부터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으로 중국 현지인들의 입맛과 기호를 고려해 쌀을 주원료로 만들어 맛이 깔끔하며 은은한 향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 30도의 증류주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명품진로의 부드러운 향,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백주(白酒)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대중성 확보와 시장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해주류품평회는 매년 중국에서 판매 중인 유명 백주·황주·와인·증류주 등 다양한 주류 제품들이 참가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주류품평회로 매년 50여개의 제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
‘명품진로’는 지난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3년 상해주류품평회’에서 대상(五星佳釀)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유명 중국 주류제품만이 대상으로 선정됐던 상해주류품평회에서 수많은 중국술을 제치고 대한민국 주류제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명품진로는 지난 3월부터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제품으로 중국 현지인들의 입맛과 기호를 고려해 쌀을 주원료로 만들어 맛이 깔끔하며 은은한 향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 30도의 증류주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명품진로의 부드러운 향,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해 백주(白酒)와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대중성 확보와 시장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해주류품평회는 매년 중국에서 판매 중인 유명 백주·황주·와인·증류주 등 다양한 주류 제품들이 참가하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주류품평회로 매년 50여개의 제품이 출품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