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하우스웨딩을 원한다면, 라 벨르 비(LA BELLE VIE)

입력 2013-06-10 15:09  


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의 웨딩홀 선호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기존 예식시간과 장소에 제한적이였던 웨딩홀 문화를 떠나 하우스웨딩홀이 새롭게 이슈로 자리잡은 것이다.

특히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크고 중요한 행사인 결혼식은 축하의 함성 속에 주목을 받는 주인공이 되는 날인 결혼식은 최고의 날이 분명하다. 최고의 날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장소를 선택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하우스웨딩으로 가장 손꼽히는 지역과 장소는 어디일까?

한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에 품격있는 하우스웨딩은 결혼시즌에 있어서 인기있는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하우스 웨딩홀이 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우스웨딩홀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짧은 시간 안에 공장처럼 결혼식을 찍어내는 기존의 웨딩홀 문화를 식상해 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양주의 한강변에 위치해 풍경이 아름다운 라벨르비

웨딩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 웨딩홀이나 컨벤션에서 진행하는 예식, 품격있고 웅장한 호텔예식, 해외에서 진행하는 예식, 그리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하우스웨딩까지 그 방법과 장소가 다양하고 전문화되고 있다.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이 하우스웨딩을 원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하우스웨딩’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장소를 찾기는 쉽지 않다. 넓은 저택에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예식을 진행 할 수 있는 ‘하우스웨딩’은 과연 어디에서 할 수 있을까? ‘라벨르비’라면 위에 제시한 모든 조건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고풍스럽고 웅장한 라벨르비의 실내 인테리어

라벨르비(www.belleviehall.com)란 이름은 불어로 La Belle Vie 즉 ‘좋은 삶’이라는 뜻이다.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이런 좋은 뜻을 가진 곳에서 하우스웨딩으로 진행한다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라벨르비 하우스 가든은 경기도 남양주의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서울에서 불과 15분 거리에 있어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곳이다.

유럽풍 대저택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세레모니 홀

라벨르비에서는 두 가지 예식이 가능하다. 유럽풍 대저택에서의 예식과 한강이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가든에서의 예식이 바로 그것. 실내홀인 세레모니홀은 유럽풍의 대저택 같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호화로운 인테리어 장식과 이태리 oman 대리석, 그리고 플라워 장식은 고품격 유럽풍 웨딩에 한층 품격을 더한다. 신부의 설레임을 달래기 위한 아늑한 Bride Room은 오직 신부만을 위한 공간이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한강의 전경은 잠시나마 긴장하고 있는 신부에게 편안함과 여유를 줄 것이다.

라벨르비의 가든 예식은 결혼식이 단지 신랑 신부만의 이벤트가 아닌 하객과 함께 하는 축제임을 잘 알고 있는 듯 여기저기 하객을 위한 배려가 묻어난다. 먼저 예식이 진행되는 가든의 인테리어는 심플한 화이트톤이 인상적이며 아름다운 플라워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하객을 위한 연회석도 멋진 플라워장식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해 한층 품격을 높이고 있다.

한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방송에서 등장한 장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SBS 드라마 ‘아이리스 : 아테나 전쟁의여신’은 물론, 영화 ‘전설의 주먹’이 이 곳에서 촬영된 바 있으며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촬영협찬 장소로 방송을 통해 선보여 다시 한 번 이슈가 되고 있다.

라벨르비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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