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책위원회가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을 위해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4일 제1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학용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선임하고, 당 소속 국회의원 7명과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13명 등 총 21명으로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위에는 창조경제생태계조성, 벤처중소기업육성, 신산업·신시장개척, 과학기술ICT육성 등 4개 분과 위원회를 설치하고, 창조경제의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창조경제에 대한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한 강연회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7월 중으로 내년도 정부 사업 중 중점 지원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을 위해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4일 제1차 회의를 갖기로 했다.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학용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선임하고, 당 소속 국회의원 7명과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13명 등 총 21명으로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위에는 창조경제생태계조성, 벤처중소기업육성, 신산업·신시장개척, 과학기술ICT육성 등 4개 분과 위원회를 설치하고, 창조경제의 모델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세부적인 방안으로는 창조경제에 대한 개념을 구체화하기 위한 강연회를 개최하고,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7월 중으로 내년도 정부 사업 중 중점 지원 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