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가구, 인테리어 소품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이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부산BEXCO에서 개최됩니다.
K.Fairs(주)가 개최하는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스메그, 이루나니, 양키캔들, 밀로, 컷코 등 올해 명품 가구, 최신 인테리어소품 트렌드를 이끌 주요 제품들이 참가합니다.
◇부산에서 만나는 ‘강남 스타일’
이번 전시회에는 스메그, 양키캔들, 컷코 등 톱 명품 브랜드들이 참가합니다.
이탈리아 명품 가전업체 ‘스메그코리아(www.smegkorea.com)’는 이번 전시회에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가스오븐, 쿡탑, 후드 등 종합주방가전을 선보입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스메그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은은한 향을 통해 힐링을 주는 ‘양키캔들(http://candle.rcsoft.co.kr)’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50여개의 향을 선별, 제조한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은 천연왁스와 아로마 오일 성분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아로마테라피 기능도 있어 이미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65년동안 세계 제일의 칼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진 명품 중의 명품 칼 ‘컷코(www.cutco.co.kr)‘ 시리즈도 비싼 가격 장벽을 허물고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븐비닐 소재를 원사화해 새로운 개념의 텍스타일을 제품화한 명품 브랜드 ‘이루나니(www.elunani.com)’도 참가합니다. 이루나니는 신소재 여성용가방, 골프가방, 서류가방, 파우치류, 테이블매트, 러너, 쿠션, 블라인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 트렌드한 ‘북유럽스타일’과의 조우
2013년 국내 인테리어, 가구,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점유한 ‘북유럽스타일’의 최신 유행제품들이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에 대거 선보입니다.
북유럽 인테리어소품, 가구, 조명 등으로 유명한 ‘에이치픽스(www.hpix.co.kr)’는 가전, 가구, 테이블, 리빙 등 각종 제품을 전시합니다.
‘밀로가구(www.millo.kr)’는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 2013’ 컨셉에 맞게 새롭게 출시된 북유럽스타일의 미니멀한 패브릭 쇼파, 원목가구들을 출품할 예정 입니다.
국내 생산품이지만 스칸디나비아 북유럽 감성을 지닌 이승석木갤러리(www.leeconcept.co.kr)는 통판 원목테이블, 식탁, 다용도테이블 등 주요 제품들을 전시합니다. 원목을 제재하고 직접 건조, 기획, 디자인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이승석木갤러리는 한국적 장인정신에 유럽식 제조공정, 스타일을 겸비한 가구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
◇부산 주요 업체 ‘총출동’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이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부산시의 후원 아래 부산지역 업체와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지역사회의 참여도 활발합니다.
부산대학교는 조형학과에서 도예, 가구목칠, 섬유금속 등 주요전공을 살려 거실과 부엌 실내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 입니다. 단순히 학생들의 졸업 작품 수준이 아닌, 판매 가능한 제품들을 내놓는다. 나아가 프리마켓과 학생 개별 페어에도 참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상품화에도 본격 나설 예정 입니다.
이외에도 부산광역시 공예 협동조합과 모란당, 무형문화재 43호 이종덕 방짜유기(수레) 등도 참가합니다.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최근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2013년도 민간주관전시회 개최지원 13개 전시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부산시와의 연계를 통해 다각적이고 대대적인 관람객 유치계획을 시행할 예정 입니다.
100개 업체, 200부스가 참여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6월 13~16일 부산 BEXCO를 시작으로, 12월 5~8일 대구 EXCO, 12월 12~15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5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사전등록하면 입장료가 무료. 홈테이블데코페어2013 홈페이지: http://www.hometabledeco.com
K.Fairs(주)가 개최하는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스메그, 이루나니, 양키캔들, 밀로, 컷코 등 올해 명품 가구, 최신 인테리어소품 트렌드를 이끌 주요 제품들이 참가합니다.
◇부산에서 만나는 ‘강남 스타일’
이번 전시회에는 스메그, 양키캔들, 컷코 등 톱 명품 브랜드들이 참가합니다.
이탈리아 명품 가전업체 ‘스메그코리아(www.smegkorea.com)’는 이번 전시회에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가스오븐, 쿡탑, 후드 등 종합주방가전을 선보입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스메그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은은한 향을 통해 힐링을 주는 ‘양키캔들(http://candle.rcsoft.co.kr)’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50여개의 향을 선별, 제조한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은 천연왁스와 아로마 오일 성분으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아로마테라피 기능도 있어 이미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65년동안 세계 제일의 칼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진 명품 중의 명품 칼 ‘컷코(www.cutco.co.kr)‘ 시리즈도 비싼 가격 장벽을 허물고 이번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븐비닐 소재를 원사화해 새로운 개념의 텍스타일을 제품화한 명품 브랜드 ‘이루나니(www.elunani.com)’도 참가합니다. 이루나니는 신소재 여성용가방, 골프가방, 서류가방, 파우치류, 테이블매트, 러너, 쿠션, 블라인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합니다.
◇ 트렌드한 ‘북유럽스타일’과의 조우
2013년 국내 인테리어, 가구, 패션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점유한 ‘북유럽스타일’의 최신 유행제품들이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에 대거 선보입니다.
북유럽 인테리어소품, 가구, 조명 등으로 유명한 ‘에이치픽스(www.hpix.co.kr)’는 가전, 가구, 테이블, 리빙 등 각종 제품을 전시합니다.
‘밀로가구(www.millo.kr)’는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 2013’ 컨셉에 맞게 새롭게 출시된 북유럽스타일의 미니멀한 패브릭 쇼파, 원목가구들을 출품할 예정 입니다.
국내 생산품이지만 스칸디나비아 북유럽 감성을 지닌 이승석木갤러리(www.leeconcept.co.kr)는 통판 원목테이블, 식탁, 다용도테이블 등 주요 제품들을 전시합니다. 원목을 제재하고 직접 건조, 기획, 디자인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이승석木갤러리는 한국적 장인정신에 유럽식 제조공정, 스타일을 겸비한 가구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
◇부산 주요 업체 ‘총출동’
이번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이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부산시의 후원 아래 부산지역 업체와 부산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지역사회의 참여도 활발합니다.
부산대학교는 조형학과에서 도예, 가구목칠, 섬유금속 등 주요전공을 살려 거실과 부엌 실내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 입니다. 단순히 학생들의 졸업 작품 수준이 아닌, 판매 가능한 제품들을 내놓는다. 나아가 프리마켓과 학생 개별 페어에도 참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상품화에도 본격 나설 예정 입니다.
이외에도 부산광역시 공예 협동조합과 모란당, 무형문화재 43호 이종덕 방짜유기(수레) 등도 참가합니다.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최근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2013년도 민간주관전시회 개최지원 13개 전시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부산시와의 연계를 통해 다각적이고 대대적인 관람객 유치계획을 시행할 예정 입니다.
100개 업체, 200부스가 참여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은 6월 13~16일 부산 BEXCO를 시작으로, 12월 5~8일 대구 EXCO, 12월 12~15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홈테이블데코페어2013’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5월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사전등록하면 입장료가 무료. 홈테이블데코페어2013 홈페이지: http://www.hometablede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