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2호 배우 지유의 시건방춤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미인대회출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여자 2호로 출연한 지유는 자기소개에서 "난 연기자다. 현재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 역할로 출연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재즈댄스를 전공했다"며 즉석에서 싸이의 `젠틀맨` 안무 중 하나인 가인의 `시건방춤`을 춰 남자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안무에 남자 출연진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2호 시건방춤 대박" "여자 2호 시건방춤 귀여워" "여자 2호 시건방춤 섹시하다" "여자 2호 깜찍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1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미인대회출신`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여자 2호로 출연한 지유는 자기소개에서 "난 연기자다. 현재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 역할로 출연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재즈댄스를 전공했다"며 즉석에서 싸이의 `젠틀맨` 안무 중 하나인 가인의 `시건방춤`을 춰 남자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안무에 남자 출연진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2호 시건방춤 대박" "여자 2호 시건방춤 귀여워" "여자 2호 시건방춤 섹시하다" "여자 2호 깜찍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