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빅데이터 시범서비스 개발 착수

신동호 기자

입력 2013-06-13 11:52  


올해 추진될 빅데이터 시범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과제로 교통과 보건·의료, 창업지원 분야를 포함한 6개 과제를 선정하고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빅데이터 시범사업은 수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해내고 빅데이터 활용이 공공·민간영역에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말 시범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지자체-통신사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심야버스 노선 수립 지원, 국민의료건강 DB와 소셜 미디어 정보의 연계 분석을 통한 질병 주의 예보 서비스 등 6개 과제가 개발됩니다.
미래부 관계자는 “시범사업 추진과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 구축,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