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재희는 지난해 7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지신 우리 김은호 목사님과 아름다우신 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늘까페` 촬영 전. 나 긴장 함. 하늘까페는 2주 후 오륜교회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다시 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희는 김경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똑같은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3일 스타뉴스는 `송재희와 김경란이 서울 송파구 오륜교회에 같이 다니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란 송재희 같이 찍은 사진 대박" "김경란 송재희 종교가 맺어준 사랑이네" "김경란 송재희 대박 신기해" "김경란 송재희 정말 잘 어울린다" "김경란 송재희 축하해요" "김경란 송재희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송재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송재희는 지난해 7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지신 우리 김은호 목사님과 아름다우신 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늘까페` 촬영 전. 나 긴장 함. 하늘까페는 2주 후 오륜교회 어플이나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건 다시 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희는 김경란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과 똑같은 포즈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3일 스타뉴스는 `송재희와 김경란이 서울 송파구 오륜교회에 같이 다니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란 송재희 같이 찍은 사진 대박" "김경란 송재희 종교가 맺어준 사랑이네" "김경란 송재희 대박 신기해" "김경란 송재희 정말 잘 어울린다" "김경란 송재희 축하해요" "김경란 송재희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송재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