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돈 전 정리금융공사 사장 등 6명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산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명단은 유근우 (예보 퇴직), 진대권 (정리금융공사 퇴직), 김기돈 (전 정기금융공사 사장), 조정호(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채후영(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허용(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씨 등입니다.
15일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산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했습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명단은 유근우 (예보 퇴직), 진대권 (정리금융공사 퇴직), 김기돈 (전 정기금융공사 사장), 조정호(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채후영(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허용(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씨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