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지아앓이에 빠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이종혁 아들 준수가 `지아앓이`에 빠져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후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시간을 보냈다. 평소 쉽게 잠에 들어 눈길을 끌던 준수가 갑자기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며 아빠 이종혁에게 "지아네 텐트에 놀러 가고 싶다"며 `지아앓이` 증세를 보였다.
결국 준수는 송지아의 텐트로 들어가더니 연신 함박 웃음을 보였고 이를 본 이종혁은 “지아 좋아하는 것 티 내지마”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준수 지아앓이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5분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이종혁 아들 준수가 `지아앓이`에 빠져 화제다.
이날 녹화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후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시간을 보냈다. 평소 쉽게 잠에 들어 눈길을 끌던 준수가 갑자기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며 아빠 이종혁에게 "지아네 텐트에 놀러 가고 싶다"며 `지아앓이` 증세를 보였다.
결국 준수는 송지아의 텐트로 들어가더니 연신 함박 웃음을 보였고 이를 본 이종혁은 “지아 좋아하는 것 티 내지마”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준수 지아앓이는 오는 16일 오후 4시 55분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