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코리아써키트를 실적이 기대되는 숨은 저평가주로 평가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메인기판(HDI)에 신기술 채택으로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며 "2013년과 2014년 영업이익(연결)은 각각 551억원(24.5% yoy), 646억원(24.5% yoy)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메인기판(HDI)에 신기술 적용 확대, 기술력과 생산능력 우위가 차별화된 경쟁력 요소로 평가된다"며 코리아써키드가 현재 주가 기준으로 P/E 7.5배 저평가라고 판단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코리아써키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와 메인기판(HDI)에 신기술 채택으로 반사 이익이 예상된다"며 "2013년과 2014년 영업이익(연결)은 각각 551억원(24.5% yoy), 646억원(24.5% yoy)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의 메인기판(HDI)에 신기술 적용 확대, 기술력과 생산능력 우위가 차별화된 경쟁력 요소로 평가된다"며 코리아써키드가 현재 주가 기준으로 P/E 7.5배 저평가라고 판단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코리아써키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2천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