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유럽 학회서 램시마 임상 결과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기록 중입니다.
17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거래일대미 1850원, 5.31% 상승한 3만470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어제(16일)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지난 12~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류마티스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램시마가 학회 호평을 받음에 따라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램시마는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17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거래일대미 1850원, 5.31% 상승한 3만4700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어제(16일)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지난 12~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류마티스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램시마가 학회 호평을 받음에 따라유럽의약품청(EMA)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램시마는 지난해 7월 세계 최초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