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봉기(33)가 오는 11월 결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아내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백봉기 미니홈피>
백봉기는 지난해 말 10세 연하 미모의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올 초(1월) 첫 딸을 얻어 아빠가 됐으며,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년 여 만에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이다.
백봉기 측은 "결혼을 하니 정말 좋다. 아내가 결혼 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 내가 열심히 돈을 벌어 번듯한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봉기 아내는 현재 23세 일반인이며 한의원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백봉기는 평소 커피를 무척 좋아해 집 근처에 아지트처럼 만든 커피숍을 하나 갖고 있다.
그런데 백봉기 아내는 커피숍 단골 손님으로 그와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 3월 임신소식을 알고 6월쯤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백봉기가 마련한 아파트에서 1년간 함께 살고 있으며 11월 결혼식을 올린 후에도 이 집에서 살 것이라고 알려졌다.
백봉기는 드라마 ‘학교4’, ‘인간시장’, ‘슬픈 연가’,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미스 리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감초 연기로 주목 받았다.
현재는 tvN ‘푸른거탑 시즌2’에서 일병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백봉기 커피숍 갔다가 만났구나", "아내가 정말 이쁘네", "두사람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백봉기 미니홈피>
백봉기는 지난해 말 10세 연하 미모의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올 초(1월) 첫 딸을 얻어 아빠가 됐으며, 아내와 부부의 연을 맺은 지 1년 여 만에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이다.
백봉기 측은 "결혼을 하니 정말 좋다. 아내가 결혼 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데 내가 열심히 돈을 벌어 번듯한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백봉기 아내는 현재 23세 일반인이며 한의원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백봉기는 평소 커피를 무척 좋아해 집 근처에 아지트처럼 만든 커피숍을 하나 갖고 있다.
그런데 백봉기 아내는 커피숍 단골 손님으로 그와 인연을 맺게 됐다. 지난해 3월 임신소식을 알고 6월쯤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백봉기가 마련한 아파트에서 1년간 함께 살고 있으며 11월 결혼식을 올린 후에도 이 집에서 살 것이라고 알려졌다.
백봉기는 드라마 ‘학교4’, ‘인간시장’, ‘슬픈 연가’,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미스 리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감초 연기로 주목 받았다.
현재는 tvN ‘푸른거탑 시즌2’에서 일병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백봉기 커피숍 갔다가 만났구나", "아내가 정말 이쁘네", "두사람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