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재능기부, 신예감독 지원사격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

입력 2013-06-18 17:01  

배우 김영애와 배우 김새론이 연기 재능기부로 신예 단편영화 감독을 지지한다.

김영애와 김새론은 E-Cut `감독을 위하여` 심사에 참여해 작품을 직접 선택한다. 최종선택된 두 편의 단편영화는 9월 30일 열리는 제4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와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시상식 특별상영작으로 만나게 된다.
E-Cut `감독을 위하여`는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 및 지원하는데 배우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배우는 재능을 기부하고 영화제는 제작비를 지원해 아마추어 감독에게 영화제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새론 재능기부 어린 나이에 참 착하네" "김새론 재능기부 연기 기대된다" "김새론 재능기부 어떤 작품 선택할까?" "김새론 재능기부 얼굴도 마음씨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Cut `감독을 위하여` 시나리오 공모 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www.sesiff.org) 또는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 (www.sm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