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이달 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DMC가재울4구역`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61개동 규모, 전용면적 59~175㎡ 타입 총 4천300가구로 구성됐습니다.
전용면적 59㎡ 50가구를 비롯해 84㎡ 1천100가구, 120㎡ 171가구 등 총 1천55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 예정입니다.
가재울뉴타운은 이미 4천100여가구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7구역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총 2만가구가 넘는 서울 서부권 대표 주거단지로 변모합니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입니다.
`DMC가재울4구역`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4억 8천만원대로, 중도금 60%가 전액 무이자로 지원됩니다.
또, 계약금도 2회차에 걸쳐 분할 납부(전용 84㎡ 기준 계약시 2000만원, 1개월 후 계약잔금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은 편이라고 분양업체들은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현장 근처인 남가좌동 124-1에 문을 엽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61개동 규모, 전용면적 59~175㎡ 타입 총 4천300가구로 구성됐습니다.
전용면적 59㎡ 50가구를 비롯해 84㎡ 1천100가구, 120㎡ 171가구 등 총 1천55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입주는 오는 2015년 10월 예정입니다.
가재울뉴타운은 이미 4천100여가구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7구역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총 2만가구가 넘는 서울 서부권 대표 주거단지로 변모합니다.
또, 기업 입주가 시작된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상암DMC)가 인근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입니다.
`DMC가재울4구역`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4억 8천만원대로, 중도금 60%가 전액 무이자로 지원됩니다.
또, 계약금도 2회차에 걸쳐 분할 납부(전용 84㎡ 기준 계약시 2000만원, 1개월 후 계약잔금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은 편이라고 분양업체들은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현장 근처인 남가좌동 124-1에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