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이명박정부에서 39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대체 계획을 없던 일로 하기로 결론 낸 것으로 알려졌다.
NEAT는 이명박정부가 2008년 2월 출범 직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야심차게 밀어붙인 정책이었다. 2013학년도부터 읽기 중심의 수능 영어 시험을 없애고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모두 평가할 수 있는 NEAT를 도입하겠다는 게 애초 계획이었다.
NEAT시험이 없던 일로 발표된 만큼 입시를 앞둔 학부모들은 공부 방향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해 고민에 빠져있다. 하지만 교육 관계자들은 국가능력평가(NEAT)가 실용화되지 않더라도 영어의 실용화를 바탕에 둔 영어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공감한다고 한다.
이에 YBM시사 최재호 대표(www.sisaphone.com)는 학부모들은 영어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부 방법으로 YBM시사 전화/화상영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YBM시사 전화/화상영어는 수업 전 예복습시스템을 통해 단어, 문장을 문제로 풀어보고, 전화/화상수업을 통해 원어민 강사와 1:1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고, 자기주도학습으로 본문의 문장을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을 암기할 수 있다.
원어민과의 전화/화상 수업으로 영어말하기와 듣기를 대비할 수 있고, 자기주도학습(7-STEP)으로 읽기, 쓰기를 학습하고, 영어첨삭서비스를 통해 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YBM의 50년 전통 영어교육 노하우를 통해 개발된 YBM시사 전화/화상영어 교육 컨텐츠는 어떤 시험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과과정에도 충실하여 유치, 초, 중, 고교 정규수업, 방과후 전화, 화상 영어 수업 및 지자체 특성화 사업으로도 채택되었을 만큼 우수하다.
이에 NEAT시험이 수능대체 시험으로 실용화되지 않아 공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들은 교육부의 교육정책이 안정화 될 때까지 YBM시사 전화/화상영어로 전반적인 영어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길 권장해본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을 하면, 신규 고객에게 배스킨라빈스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므로 사이트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