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정이 주거형 오피스텔 ‘명지 삼정그린코아 웨스트’가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846가구로 부산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용면적 23.6㎡(12평형) 등 두 가지 타입의 삼정그린코아 웨스트 오피스텔은 지하 1층 지상 19층의 쌍둥이 빌딩으로 명지오션시티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이다.
특히 인근 지역에 5000여개의 기업체가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고 있으며 센텀시티의 5대에 달하는 명지국제신도시의 대로변에 위치해 투자가치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명지 삼정그린코아 웨스트가 들어서는 서부산권은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부족 현상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바 있어 이 오피스텔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다.
아울러 51600평의 명지공원, 3.3km의 수변 조깅트랙 등이 인접해 명지오션시티의 쾌적한 웰빙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화전산업단지, 신호산업단지를 잇는 신호대교와 을숙도를 연결하는 을숙도대교, 해운대-거제 간 52km의 순환도로 및 서부산권 경전철을 통해 부산지역 내 이동이 용이한 장점도 갖고 있다.
삼정그린코아 웨스트 오피스텔 현장은 부산시 차량등록사업소와 한국선급(KR) 옆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호산나교회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1733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