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주부파트너 모집을 위해 오는 26일 전국적으로 `주부파트너 채용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주부파트너 채용설명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18개 매장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하면 현장에서 1차 면접 지원이 가능합니다.
면접 지원자 모두에게는 KFC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매장투어를 통해 메인홀을 비롯한 주방, 직원 휴식공간 등 KFC의 작업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한편, 메뉴 조리과정과 직원들의 고객응대 부분도 현장 투어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KFC 전국 매장에는 309명의 주부사원이 재직 중이며, KFC는 주부사원 복리 향상을 위해 자유로운 근무시간 조정, 매니저로의 진급 기회 제공, 사회보장보험 및 퇴직금 제도 등의 다양한 복리 후생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이외에도 사이버대학 입학금과 수험료 감면 혜택과 생일 선물 지급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참고서 제공 등 주부파트너들을 위한 KFC만의 혜택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FC HR팀 담당자는 "사회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KFC 역시 주부들의 사회 활동 기회를 장려하고자 지속적으로 주부파트너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개최 매장과 더욱 자세한 사항은 KFC홈페이지(http://www.kfc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부파트너 채용설명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18개 매장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에 참가하면 현장에서 1차 면접 지원이 가능합니다.
면접 지원자 모두에게는 KFC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매장투어를 통해 메인홀을 비롯한 주방, 직원 휴식공간 등 KFC의 작업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한편, 메뉴 조리과정과 직원들의 고객응대 부분도 현장 투어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현재 KFC 전국 매장에는 309명의 주부사원이 재직 중이며, KFC는 주부사원 복리 향상을 위해 자유로운 근무시간 조정, 매니저로의 진급 기회 제공, 사회보장보험 및 퇴직금 제도 등의 다양한 복리 후생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이외에도 사이버대학 입학금과 수험료 감면 혜택과 생일 선물 지급은 물론, 초등학생 자녀에게는 참고서 제공 등 주부파트너들을 위한 KFC만의 혜택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FC HR팀 담당자는 "사회적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KFC 역시 주부들의 사회 활동 기회를 장려하고자 지속적으로 주부파트너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개최 매장과 더욱 자세한 사항은 KFC홈페이지(http://www.kfc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