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싱크탱크들이 다음달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와 7월 중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주영 여의도연구소장도 "정당연구소 발전방안을 만들기 위해 양쪽 연구소 원장들이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토론회 첫 주제로 여의도연구소는 `국민행복시대`를, 민주정책연구원은 `경제민주화`를 제안했다.
민주당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은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와 7월 중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주영 여의도연구소장도 "정당연구소 발전방안을 만들기 위해 양쪽 연구소 원장들이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토론회 첫 주제로 여의도연구소는 `국민행복시대`를, 민주정책연구원은 `경제민주화`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