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경철이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연예계 절친 편승엽 가수 장미화 배우 송경철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철은 "리조트 사업은 잘 되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아나? 잘 되고 있다. 한국이 아니라 필리핀 세부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바다를 정말 좋아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지금이라도 금방 떠나실 것 같은 의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경철은 "항상 여권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고 장미화는 "송경철을 찾으려면 바다에서 찾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경철 리조트 사업? 대박 부럽다" "송경철 리조트 사업 필리핀 세부에서 하는구나" "송경철 리조트 사업 멋있다" "송경철 리조트 사업 바다를 정말 좋아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연예계 절친 편승엽 가수 장미화 배우 송경철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철은 "리조트 사업은 잘 되냐"라는 질문에 "어떻게 아나? 잘 되고 있다. 한국이 아니라 필리핀 세부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바다를 정말 좋아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지금이라도 금방 떠나실 것 같은 의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경철은 "항상 여권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고 장미화는 "송경철을 찾으려면 바다에서 찾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경철 리조트 사업? 대박 부럽다" "송경철 리조트 사업 필리핀 세부에서 하는구나" "송경철 리조트 사업 멋있다" "송경철 리조트 사업 바다를 정말 좋아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