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MCM 패밀리세일`을 진행합니다.
총 26억 원 물량의 이월상품을 70~50% 할인판매 하며 기존 아울렛보다 20%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헤이리마을과 통일동산 등 파주지역 명소 관광과 더불어 아울렛에서 쇼핑을 즐기는 알뜰 요우커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했습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중국 은련카드 기준으로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388%의 신장률을 기록했고 중국인 방문객수는 4배 증가했습니다.
`MCM`은 롯데백화점에서 중국고객이 독보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로 은련카드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일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MCM 행사를 기대했던 중국 및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