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금과 은` 멤버 임용제의 딸인 가수 시온(본명 임성윤)이 화사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시온은 22일 낮 12시 서울 삼성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1세 연하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시온의 절친한 지인이자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맡는다.
축가는 교회 중창팀과 동덕여대 대학동기인 빅마마 이지영이 맡는다. 시온은 2000년 조성모와 듀엣으로 데뷔, 2008년 정규앨범 `그대 사랑이란 게` `세조각`, 미니앨범 `슈퍼맨` 등으로 사랑받았다. 시온은 결혼식을 마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스타 앤 트리)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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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은 22일 낮 12시 서울 삼성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1세 연하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회는 시온의 절친한 지인이자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맡는다.
축가는 교회 중창팀과 동덕여대 대학동기인 빅마마 이지영이 맡는다. 시온은 2000년 조성모와 듀엣으로 데뷔, 2008년 정규앨범 `그대 사랑이란 게` `세조각`, 미니앨범 `슈퍼맨` 등으로 사랑받았다. 시온은 결혼식을 마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스타 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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