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7년 연속 1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 www.merrellkorea.co.kr)이 고어(W.L. Gore)社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고어텍스 커넥트핏(CONNECTfit)` 컨셉을 처음 적용한 멀티 아웃도어 슈즈 `프로테라 고어텍스(GTX)` 라인을 출시합니다.
머렐 프로테라 GTX 라인에 적용된 고어텍스 커넥트핏은 머렐과 고어가 함께 만든 디자인 컨셉으로 활동이 많은 신발의 특성에 맞춰 방수, 투습 기능의 핵심인 멤브레인 막을 유연하고 얇게 만들어 방수 기능과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장갑을 낀 것과 같은 핏감과 신축성을 제공합니다.
프로테라 GTX라인은 신발 내부에 방수 및 투습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물은 철저하게 차단하고 내부로부터 생기는 습기는 빠르게 배출 시켜 화창한 날은 물론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또한 머렐 만의 독자 기술인 M-셀렉 프레쉬(M-select FRESH)를 통해 내부의 향균, 향취 기능을 통해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합니다.
머렐은 이번 라인에서 미끄럼 방지 및 내구성이 뛰어난 스티키 러버 아웃솔을 사용하고 아웃솔 설계 역시 음각 방식을 채택, 지면과 맞닿는 면적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한 M-셀렉 그립(M-select GRIP)을 적용해 도심 뿐만 아니라 불안정하고 거친 노면 등 어떤 형태의 길에서도 발의 안전과 편안함을 향상시켰습니다.
프로테라 GTX 라인은 강도가 일반 고무의 다섯 배인 강화우레탄(TPU)을 갑피에 직접 주입하는 무봉제 기법으로 제작해 착용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신발의 아치 부분과 뒷꿈치 부분을 뒤틀리지 않게 잡아주는 아치 생크(Arch Shank) 기술과 충격 흡수가 뛰어난 압축스폰지 안창(EVA Footbed)을 사용해 안정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머렐 신발기획팀 김동진 팀장은 "프로테라 GTX 라인은 미국에 있는 머렐 본사 신발연구소에서 방수, 내구도 등에 대한 까다롭고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산이든 계곡이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활동을 하는데 최적의 신발"이라며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평상 시 도심에서 착용 가능하며 커플화로도 손색이 없다" 고 설명했습니다.
머렐 프로테라 GTX 라인에 적용된 고어텍스 커넥트핏은 머렐과 고어가 함께 만든 디자인 컨셉으로 활동이 많은 신발의 특성에 맞춰 방수, 투습 기능의 핵심인 멤브레인 막을 유연하고 얇게 만들어 방수 기능과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장갑을 낀 것과 같은 핏감과 신축성을 제공합니다.
프로테라 GTX라인은 신발 내부에 방수 및 투습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물은 철저하게 차단하고 내부로부터 생기는 습기는 빠르게 배출 시켜 화창한 날은 물론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또한 머렐 만의 독자 기술인 M-셀렉 프레쉬(M-select FRESH)를 통해 내부의 향균, 향취 기능을 통해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합니다.
머렐은 이번 라인에서 미끄럼 방지 및 내구성이 뛰어난 스티키 러버 아웃솔을 사용하고 아웃솔 설계 역시 음각 방식을 채택, 지면과 맞닿는 면적을 극대화 했습니다. 또한 M-셀렉 그립(M-select GRIP)을 적용해 도심 뿐만 아니라 불안정하고 거친 노면 등 어떤 형태의 길에서도 발의 안전과 편안함을 향상시켰습니다.
프로테라 GTX 라인은 강도가 일반 고무의 다섯 배인 강화우레탄(TPU)을 갑피에 직접 주입하는 무봉제 기법으로 제작해 착용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신발의 아치 부분과 뒷꿈치 부분을 뒤틀리지 않게 잡아주는 아치 생크(Arch Shank) 기술과 충격 흡수가 뛰어난 압축스폰지 안창(EVA Footbed)을 사용해 안정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머렐 신발기획팀 김동진 팀장은 "프로테라 GTX 라인은 미국에 있는 머렐 본사 신발연구소에서 방수, 내구도 등에 대한 까다롭고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산이든 계곡이든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활동을 하는데 최적의 신발"이라며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평상 시 도심에서 착용 가능하며 커플화로도 손색이 없다" 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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