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화보(사진=아레나)
정가은의 섹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정가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평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던 정가은은 이번 화보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고혹적인 눈빛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정가은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
정가은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보일듯 말듯한 가슴골, 살아있네 살아있어!" "나이가 들어도 변치않는 S라인이다" "아.정말 말이 필요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의 고혹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