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보행문화 확산을 위해 마포와 은평 모두 8곳의 보행전용 거리를 조성합니다.
서울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마포구와 은평구에서 보행전용 거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29일 홍대앞 `어울마당로`와 은평구 연신내 `연서로29길` 190m 구간을 시범 운영합니다.
또, 하반기에 이태원로와 강남대로, 돈화문로 등 6곳의 보행전용 거리를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마포구와 은평구에서 보행전용 거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29일 홍대앞 `어울마당로`와 은평구 연신내 `연서로29길` 190m 구간을 시범 운영합니다.
또, 하반기에 이태원로와 강남대로, 돈화문로 등 6곳의 보행전용 거리를 추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