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8조 8,577억원으로 전월 대비 29.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이 배포한 2013년 5월 기업의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자료를 보면 1~5월중 누계 직접금융조달 실적은 총 49조 5,995억원으로 전년 동기 55조 2,439억원대비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중 주식발행 규모는 1,134억원으로 전월대비 75.5% 급감했고 5월중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는 8조 7,443억원으로 전월대비 27.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반회사채는 3조 890억원으로 전월대비 44.5% 줄었습니다.
AA이상 등급 회사채의 발행비중이 상대적으로 감소(4월: 74.6% → 5월: 56.3%)하고 BBB이하 등급의 비중 증가 추세(4월 9.2% → 5월: 13.6%)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중 일반회사채 발행실적을 기업규모별, 발행형태별, 신용등급별로 보면 대기업은 3조 850억원을 발행했으며 중소기업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비중은 전체의 0.1%에 불과했습니다.
발행형태별로는 일반사채가 2조 6,850억원이었으며 주식관련사채는 4,040억원 규모였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A등급이상은 2조 6,400억원으로 전체 무보증사채의 86.4%를 차지하며 BBB등급은 3,100억원, BB등급이하는 1,0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감원이 배포한 2013년 5월 기업의 직접금융 자금조달 실적 자료를 보면 1~5월중 누계 직접금융조달 실적은 총 49조 5,995억원으로 전년 동기 55조 2,439억원대비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중 주식발행 규모는 1,134억원으로 전월대비 75.5% 급감했고 5월중 전체 회사채 발행 규모는 8조 7,443억원으로 전월대비 27.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반회사채는 3조 890억원으로 전월대비 44.5% 줄었습니다.
AA이상 등급 회사채의 발행비중이 상대적으로 감소(4월: 74.6% → 5월: 56.3%)하고 BBB이하 등급의 비중 증가 추세(4월 9.2% → 5월: 13.6%)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월중 일반회사채 발행실적을 기업규모별, 발행형태별, 신용등급별로 보면 대기업은 3조 850억원을 발행했으며 중소기업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비중은 전체의 0.1%에 불과했습니다.
발행형태별로는 일반사채가 2조 6,850억원이었으며 주식관련사채는 4,040억원 규모였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A등급이상은 2조 6,400억원으로 전체 무보증사채의 86.4%를 차지하며 BBB등급은 3,100억원, BB등급이하는 1,0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