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울상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상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동평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종영한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 역으로 출연한 이상엽이 아쉬운 마음을 전한 것. 이상엽은 극중 대본을 든 채 울상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엽 울상셀카 깨알같다" "이상엽 울상셀카 우리 다른 작품에서 또 봅시다" "이상엽 울상셀카 진짜 귀엽다" "아상엽 울상셀카도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상엽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이상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동평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종영한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 역으로 출연한 이상엽이 아쉬운 마음을 전한 것. 이상엽은 극중 대본을 든 채 울상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엽 울상셀카 깨알같다" "이상엽 울상셀카 우리 다른 작품에서 또 봅시다" "이상엽 울상셀카 진짜 귀엽다" "아상엽 울상셀카도 훈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상엽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