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김영훈)은 전문사회복지단체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펼쳤습니다.
홍익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카페 `네츄르먼트`에서 총1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코코넛쿠키, 닭찜, 숙주나물 등 강사의 요리 강좌 후 실습을 지난 25일 진행했습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드미트리는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며 "배움의 기회가 없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기업들의 문화 활동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양훈 동양매직CSR담당팀장은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들은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사회 활동 속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한 부모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시작으로 수혜대상을 넓히고,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양매직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쿠킹클래스를 향 후 1년 동안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 입니다.
동양매직은 이 밖에도 매달 공장주변 하천 가꾸기와 인근 도로를 입양하여 환경미화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익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카페 `네츄르먼트`에서 총1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코코넛쿠키, 닭찜, 숙주나물 등 강사의 요리 강좌 후 실습을 지난 25일 진행했습니다.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드미트리는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니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며 "배움의 기회가 없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기업들의 문화 활동이 다방면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양훈 동양매직CSR담당팀장은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들은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사회 활동 속에서 소외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한 부모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시작으로 수혜대상을 넓히고,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원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양매직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쿠킹클래스를 향 후 1년 동안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 입니다.
동양매직은 이 밖에도 매달 공장주변 하천 가꾸기와 인근 도로를 입양하여 환경미화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