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20)과 배우 박수진(28)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로이킴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로이킴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서 "여자 친구는 몇 살까지 커버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로이킴은 "마음만 통한다면 나이는 상관없다. 사랑에는 나이 차이가 없는 것 같다. 50살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열애설이 난 로이킴과 박수진의 나이 차가 8살이기 때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과거발언 대박 이렇게 또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하는 건가?" "로이킴 과거발언 신기하다" "로이킴 과거발언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두 사람 잘 어울리는 듯" "로이킴 과거발언 옳소 사랑에 나이 차이는 필요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스포츠동아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4개월 째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라디오를 통해 만났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로이킴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서 "여자 친구는 몇 살까지 커버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로이킴은 "마음만 통한다면 나이는 상관없다. 사랑에는 나이 차이가 없는 것 같다. 50살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열애설이 난 로이킴과 박수진의 나이 차가 8살이기 때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과거발언 대박 이렇게 또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하는 건가?" "로이킴 과거발언 신기하다" "로이킴 과거발언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두 사람 잘 어울리는 듯" "로이킴 과거발언 옳소 사랑에 나이 차이는 필요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스포츠동아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4개월 째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라디오를 통해 만났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단독 보도했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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