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건강기능식품 ‘만해’ 눈길

입력 2013-06-27 14:59  


여성의 갱년기 증상은 아직 충분히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연령인데도 나타나 여러 가지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제2의 사춘기로도 불리는 갱년기는 난소가 점차 노화되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폐경이 진행되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여 나타나게 되는 증상이다.

주로 안면홍조, 발한, 골다공증, 불면증, 피로감, 기억력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갱년기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병원진료나 처방을 통해 치료와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운동이나 음식을 통한 자가면역력강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석류, 콩, 칡뿌리는 갱년기증상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소화관내에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어 갱년기 증상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외에도 해바라기 씨, 참깨, 땅콩, 호박, 브로콜리, 마늘 등도 도움이 된다. 1주일에 3번 이상 30분씩 조깅이나 수영,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또한 최근에는 이러한 갱년기장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천연성분에 의한 건강기능 식품분야에서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이브퐁루아 연구소는 1975년 생물학자이자 과학자인 이브퐁루아 박사에 의해 설립되어 자체 연구소를 가지고 난황인지질에 관한 연구를 통해 100% 천연분자로 세포의 구성을 돕는 영양물을 공급, 피로한 신경세포막을 내부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도우며 중앙신경계의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이 압축된 건강기능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갱년기 전 후 모든 여성과 일반적인 호르몬 치료가 불가한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프랑스 건강기능식품 이브퐁루아에서 생산된 “만해 비타민“은 10여 이상의 세계특허를 받은 ‘난황인지질’ 성분과 ‘해조인지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안면홍조, 야간발한, 건망증, 요실금, 피로감, 다리부종, 신경과민, 우울증, 피부탄력 저하, 불면증 등 개선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천연 유래 비타민E와 엽산, 보라지유, 아세로라 추출물, 생선유, 철분, 시트로플라보노이드, 난황레시틴 등 천연성분이 함유된 만해는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어 식품의약품안정청에 수입 신고돼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다. 이브퐁루아 관계자는“생리불순, 생리전증후군을 가진 여성과 갱년기 전후 여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모든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천연 건강기능식품” 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이브퐁루아 홈페이지(www.yvesponroy.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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