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듀엣 플래티늄 카드`가 오늘 오전을 기준으로 5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카드가 지난 4월 1일 출범한 이후 88일만에 50만장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듀엣 플래티늄 카드`는 결제계좌에 잔액이 있으면 체크카드 결제가 이뤄지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기본형으로 매달 30만원 범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드입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고객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신상품 및 부가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며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카드사로서 자리 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카드가 지난 4월 1일 출범한 이후 88일만에 50만장을 넘어선 기록입니다.
`듀엣 플래티늄 카드`는 결제계좌에 잔액이 있으면 체크카드 결제가 이뤄지고 잔액이 부족할 경우 기본형으로 매달 30만원 범위 내에서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드입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고객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신상품 및 부가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며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카드사로서 자리 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