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은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싱글맘 가족 희망공간 프로젝트` 자선바자회를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7월 2일 4시부터 10시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자선 바자회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싱글맘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공부가 가능한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한경희생활과학과 국내 유명기업, 정상급 디자이너 10여명 등이 참여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싱글맘 가족 희망 프로젝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이번 자선바자회에서‘한경희스팀다리미 크리스탈’과 ‘오앤 솝베리 버블 클렌져’를 최대 4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각각 10만 1천4백원, 1만5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7시부터는 디자이너 박술녀, 베라왕 코리아 등에서 기부한 의상으로 패션쇼를 진행된다. 가수 광희, 시완,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남보라 등이 런웨이에서 싱글맘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희생활과학 양재형 마케팅 실장은 “여성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싱글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 2일 4시부터 10시까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자선 바자회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고통 받는 싱글맘에게 주거환경 개선 및 공부가 가능한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한경희생활과학과 국내 유명기업, 정상급 디자이너 10여명 등이 참여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싱글맘 가족 희망 프로젝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이번 자선바자회에서‘한경희스팀다리미 크리스탈’과 ‘오앤 솝베리 버블 클렌져’를 최대 4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각각 10만 1천4백원, 1만5천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또 7시부터는 디자이너 박술녀, 베라왕 코리아 등에서 기부한 의상으로 패션쇼를 진행된다. 가수 광희, 시완, 산악인 엄홍길, 탤런트 남보라 등이 런웨이에서 싱글맘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희생활과학 양재형 마케팅 실장은 “여성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싱글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