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잠정 주택판매, 6년여만에 최고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6-28 06:47  

미국의 주택거래 추이를 보여주는 잠정 주택판매 지수가 6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가 지난달 매매계약이 체결된 주택을 토대로 작성한 잠정 주택매매 지수는 전달보다 6.7%나 상승한 112.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 상승 전망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지난 2006년 12월 이후 6년 6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