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영이 후배들과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종방연에서 박지영 이동욱 송종호 임슬옹(2AM)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동욱 송종호 임슬옹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박지영은 드라마 속 무서운 문정왕후를 내려놓고 `착한 누님`으로 돌아와 "내가 아직도 무서운 문정왕후로 보이느냐"라며 농담을 던졌고 후배들은 "우리 이제 멜로로 만나야죠" 라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영 정말 아름답다" "박지영 이동욱 송종호 훈훈하다" "박지영 임슬옹 사진 귀엽다" "박지영 어려보인다" "박지영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프레인 TP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7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의 종방연에서 박지영 이동욱 송종호 임슬옹(2AM)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영은 나이를 무색케하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이동욱 송종호 임슬옹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박지영은 드라마 속 무서운 문정왕후를 내려놓고 `착한 누님`으로 돌아와 "내가 아직도 무서운 문정왕후로 보이느냐"라며 농담을 던졌고 후배들은 "우리 이제 멜로로 만나야죠" 라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영 정말 아름답다" "박지영 이동욱 송종호 훈훈하다" "박지영 임슬옹 사진 귀엽다" "박지영 어려보인다" "박지영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프레인 TP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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