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충남 내포신도시에 `경남아너스빌` 990가구를 선보입니다.
경남기업은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분양을 이르면 8~9월 시작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163세대와 74㎡ 116세대, 84㎡ 711세대 등 모두 7개 타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이후 내포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민간아파트"라며 "대전·충남지역에서 경남기업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경남기업은 내포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분양을 이르면 8~9월 시작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163세대와 74㎡ 116세대, 84㎡ 711세대 등 모두 7개 타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이후 내포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민간아파트"라며 "대전·충남지역에서 경남기업의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