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아빠걱정 "하지 말라는 것은 다해...담배 그만 피웠으면"

입력 2013-06-30 18:55   수정 2013-06-30 18: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배우 성동일 아들 성준이 아빠 걱정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일밤`)에서는 다섯 아이들이 아빠한테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준은 "아빠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그만 피우라`고 하면 그때 당시에는 `알겠다`고 대답하지만 늘 피고 있다"고 아빠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어 윤후는 "맨날 저한테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하는데 일할 때 자꾸 마셔요"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윤후의 고민을 들은 성준은 "우리 아빠도 그래"라면서 공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준 아빠걱정 아빠들 약속지켜주세요" "성준 아빠걱정 술 담배는 백해무익" "성준 아빠걱정 마음도 예쁘네" "성준 아빠걱정 아빠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