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의 폭풍애교 눈웃음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1일 첫 방송을 앞둔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제작진은 물오른 연기와 폭풍 성장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진지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곱게 땋아 넘긴 머리에 하늘색과 상큼한 진분홍의 배색이 돋보이는 저고리 한복으로 귀엽지만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양손 검지를 볼에 올린 채 환한 반달 눈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었다.
진지희는 첫 방송을 앞두고 “도자기라는 소재가 새로워서 신기했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의를 보여줬다.
한편 배우들이 직접 도예수업에 참여하고 드라마 소품으로 도자기 명장의 진짜 작품이 등장하게 될 웰메이드 사극 ‘불의 여신 정이’는 7월1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케이팍스)
1일 첫 방송을 앞둔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 제작진은 물오른 연기와 폭풍 성장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진지희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곱게 땋아 넘긴 머리에 하늘색과 상큼한 진분홍의 배색이 돋보이는 저고리 한복으로 귀엽지만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양손 검지를 볼에 올린 채 환한 반달 눈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들었다.
진지희는 첫 방송을 앞두고 “도자기라는 소재가 새로워서 신기했고 너무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열의를 보여줬다.
한편 배우들이 직접 도예수업에 참여하고 드라마 소품으로 도자기 명장의 진짜 작품이 등장하게 될 웰메이드 사극 ‘불의 여신 정이’는 7월1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케이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