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리츠증권, 200억원 부실 여신 '약세'

조연 기자

입력 2013-07-02 09:18  

메리츠종금증권이 200억원 규모의 부실 여신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더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은 어제보다 25원, 1.63% 떨어진 151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1일) 장 마감후 메리츠증권은 200억원의 부실 여신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부실 여신이 발생한 대상은 알앤엘바이오의 제12회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로, 회사 측은 "알앤엘바이오의 2012년 사업연도와 관련한 외부감사인 의견이 `의견거절`로 표명돼 기한의 이익 상실사유가 발생했다"며 "향후 보유 담보 처분을 통해 채권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