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공개, 꽃미남 첫째 깜찍한 둘째 '훈훈'

배우 박해미의 두 아들이 공개 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박해미 황민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박해미 황민 부부의 첫째 아들 성민 군과 둘째 아들 황성재 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해미의 첫째 아들은 엄마를 닮은 잘생긴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둘째 아들은 깜찍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황민은 첫째 아들 성민군에 대해 "명문대 장학생이다. 큰 아들이 많이 서포트 해준다. 그리고 동생 성재를 많이 챙겨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큰 아들 성민은 스물 여섯이고 둘째 성재는 열 넷이다. 재밌는 게 둘째가 `빚이 늘었네`라며 걱정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미 아들 공개 대박" "박해미 아들 공개 훈훈하다" "박해미 아들 공개 잘생겼다" "박해미 아들 공개 둘 다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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