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2013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정부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DGB금융은 2일 국내 금융기관이 지속가능경영과 녹색경영에 별 관심이 없었던 2004년부터 로드맵을 수립하고 2006년 녹색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경영과 녹색경영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같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GB금융은 2010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친환경 수신과 대출, 펀드, 카드상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환경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 환경지점인 `DGB사이버그린지점`을 개점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은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과 국내 금융권의 녹색경영 확산을 위해 친환경 상품 개발, 친환경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평가제도의 시스템화와 평가인력 강화 등 녹색경영을 토대로 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DGB금융은 2일 국내 금융기관이 지속가능경영과 녹색경영에 별 관심이 없었던 2004년부터 로드맵을 수립하고 2006년 녹색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경영과 녹색경영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같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GB금융은 2010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친환경 수신과 대출, 펀드, 카드상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환경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 환경지점인 `DGB사이버그린지점`을 개점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춘수 DGB금융지주 회장은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과 국내 금융권의 녹색경영 확산을 위해 친환경 상품 개발, 친환경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평가제도의 시스템화와 평가인력 강화 등 녹색경영을 토대로 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