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독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세계 석학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비고`는 지난 6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 63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63th Lindau Nobel Laureate Meeing, 이하 린다우 미팅)]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7월 1일 개최한 ‘한국의 날’ 행사에서 비비고 제품을 비롯한 한식 재료로 만들어진 오찬과 만찬을 제공했습니다.
비비고는 이날 행사에서 비빔밥과 갈비찜, 잡채 등 한식 메뉴를 부페식으로 선보이고 한식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식사 테이블에는 각각의 메뉴를 설명하는 별도의 홍보물을 비치했습니다.
린다우 미팅 참석자 중 상당수가 한식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닭강정과 김치볶음밥 등의 메뉴는 일찌감치 동이 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한식 세계화는 단기간의 사업적 이익이나 매출을 위해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각 국가의 생활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다”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린다우 미팅처럼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곳에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비비고`는 지난 6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 63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미팅(63th Lindau Nobel Laureate Meeing, 이하 린다우 미팅)]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7월 1일 개최한 ‘한국의 날’ 행사에서 비비고 제품을 비롯한 한식 재료로 만들어진 오찬과 만찬을 제공했습니다.
비비고는 이날 행사에서 비빔밥과 갈비찜, 잡채 등 한식 메뉴를 부페식으로 선보이고 한식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식사 테이블에는 각각의 메뉴를 설명하는 별도의 홍보물을 비치했습니다.
린다우 미팅 참석자 중 상당수가 한식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닭강정과 김치볶음밥 등의 메뉴는 일찌감치 동이 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김태준 부사장은 “한식 세계화는 단기간의 사업적 이익이나 매출을 위해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각 국가의 생활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다”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린다우 미팅처럼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이는 곳에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