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 하이로닉이 코넥스 시장에서 눈에 띄는 강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습니다.
3일 하이로닉은 어제보다 1250원, 9.65%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당일 평가액대비 300% 상승해 시초가를 형성한 뒤 이틀간 상한가를 기록, 사흘째에도 10%에 가까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와 아진엑스텍은 사흘째 하한가로 떨어졌고, 지난 이틀간 상승세를 보였던 태양기계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비나텍은 상장 사흘째에도 여전히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3일 코넥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각각 2억5천만원, 6만1천주를 기록하며 전날에 비해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코넥스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보다 180억원 가량 감소한 4437억원으로 마감했습니다.
3일 하이로닉은 어제보다 1250원, 9.65% 오른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당일 평가액대비 300% 상승해 시초가를 형성한 뒤 이틀간 상한가를 기록, 사흘째에도 10%에 가까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와 아진엑스텍은 사흘째 하한가로 떨어졌고, 지난 이틀간 상승세를 보였던 태양기계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비나텍은 상장 사흘째에도 여전히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3일 코넥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각각 2억5천만원, 6만1천주를 기록하며 전날에 비해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코넥스 시가총액은 전거래일보다 180억원 가량 감소한 4437억원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