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와 취급자를 대상으로 오는 8일 오후 2시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3년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취급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포털사와 쇼핑몰 등 주요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방향`, `인터넷상 주민번호 사용제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사이버 테러 및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방법`, `개인정보보호 우수 정착사례 발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법률 전문가 현장 Q&A 세션`을 통해 사업 현장에서 느끼는 개인정보 업무에 대한 법률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워크숍 등록은 7일까지 워크숍 홈페이지(www.cpowsh.kr)를 통해 가능하다.
포털사와 쇼핑몰 등 주요 인터넷 사업자의 개인정보 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방향`, `인터넷상 주민번호 사용제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사이버 테러 및 개인정보 유출 시 대응방법`, `개인정보보호 우수 정착사례 발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법률 전문가 현장 Q&A 세션`을 통해 사업 현장에서 느끼는 개인정보 업무에 대한 법률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워크숍 등록은 7일까지 워크숍 홈페이지(www.cpowsh.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