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수입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성동일은 "요즘 집사람과 돈 때문에 매일 싸운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현관 앞부터 쌓인 돈을 발로 치우고 들어갈 정도다. 아내에게 `청소 안 하냐`고 잔소리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동일은 "지금까지 아내를 포함해서 다섯 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는데 모두 6~7년씩 길게 연애했다. 단 한 번도 먼저 차본 적은 없고 다 돈 때문에 여자들이 먼저 떠났다. 지금쯤 아마 날 떠난 걸 후회하고 있을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인 수입 요즘 정말 많이 버시는 듯" "성동일 수입 얼마정도길래?" "성동일 수입 준이 아빠 부지런히 돈 모으시는구나" "성동일 수입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성동일은 "요즘 집사람과 돈 때문에 매일 싸운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현관 앞부터 쌓인 돈을 발로 치우고 들어갈 정도다. 아내에게 `청소 안 하냐`고 잔소리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동일은 "지금까지 아내를 포함해서 다섯 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는데 모두 6~7년씩 길게 연애했다. 단 한 번도 먼저 차본 적은 없고 다 돈 때문에 여자들이 먼저 떠났다. 지금쯤 아마 날 떠난 걸 후회하고 있을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인 수입 요즘 정말 많이 버시는 듯" "성동일 수입 얼마정도길래?" "성동일 수입 준이 아빠 부지런히 돈 모으시는구나" "성동일 수입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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