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사장 안승윤)은 모바일 IPTV인 B tv모바일이 기존 HD 화질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풀HD 실시간 방송을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채널은 MLB ch1(류현진 출전경기 중계), KBS2, tvN 등 3개이고 앞으로 서비스 채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B tv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풀HD 방송 해상도는 1920×1080픽셀이고, 전송속도는 4Mbps로 현존 최고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DMB가 320×240픽셀의 해상도로 손안의 TV 시대를 개막한 이후 3G는 720×480픽셀, LTE는 1280×720픽셀로 발전해 왔다"며 "마침내 B tv 모바일은 LTE-A 시대를 맞아 현존 최고 해상도인 1920×1080픽셀의 기술진화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용 채널은 MLB ch1(류현진 출전경기 중계), KBS2, tvN 등 3개이고 앞으로 서비스 채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B tv 모바일에서 제공하는 풀HD 방송 해상도는 1920×1080픽셀이고, 전송속도는 4Mbps로 현존 최고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DMB가 320×240픽셀의 해상도로 손안의 TV 시대를 개막한 이후 3G는 720×480픽셀, LTE는 1280×720픽셀로 발전해 왔다"며 "마침내 B tv 모바일은 LTE-A 시대를 맞아 현존 최고 해상도인 1920×1080픽셀의 기술진화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