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모태가 될 콘셉트카 `HCD-14`가 북미 최고의 콘셉트카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콘셉트카 HCD-14가 `2013 북미 올해의 콘셉트카상`에서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Most Significant Concept Vehicle of the Year)에 선정됐습니다.
2002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상은 로스앤젤레스(LA)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 토론토 모터쇼 등 북미 시장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중 최고의 콘셉트카에 주어집니다.
HCD-14는 승용 콘셉트카 부문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퓨리아, 혼다의 EV-STER 콘셉트카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콘셉트카 HCD-14가 `2013 북미 올해의 콘셉트카상`에서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Most Significant Concept Vehicle of the Year)에 선정됐습니다.
2002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상은 로스앤젤레스(LA) 모터쇼, 디트로이트 모터쇼, 토론토 모터쇼 등 북미 시장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중 최고의 콘셉트카에 주어집니다.
HCD-14는 승용 콘셉트카 부문에서 도요타의 코롤라 퓨리아, 혼다의 EV-STER 콘셉트카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